이번 업데이트로 마이페이지에 표시되는 구매 요금제와 데이터 잔량, 주문 정보를 한층 더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개선은 "내가 구매한 eSIM의 상태를 나만 차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다지는 작업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빼고 말하자면, 요점은 "마이페이지의 정보가 안전하고 정리된 형태로 전달되도록 정비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마이페이지에 표시되는 정보의 표현 방식과, 그 정보를 다루는 구조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소중한 구매 데이터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와 관련된 부분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 데이터 잔량이나 주문 등의 정보를 정리된 형태로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로그인한 본인의 정보만 표시되는 설계를 다시 한 번 정비했습니다(다른 사람의 정보가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 앞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두고, 정보를 다루는 방식을 오래 운영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정보를 표시하는 부분과 정보를 정리하는 부분의 역할을 명확히 나눠 두면,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더라도 표시가 흐트러지기 어렵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보이는 부분을 서둘러 늘리기보다, 오래 쓸 수 있는 형태를 우선했습니다.
왜 개선했는가(배경)
마이페이지는 구매한 eSIM의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정보의 표현이 모호하면 "다른 사람의 정보가 섞이지는 않을까", "표시가 오래된 것은 아닐까" 같은 작은 불안으로 이어집니다. Bloomy는 해외에서 처음 eSIM을 사용하는 분도 안심하고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보이는 부분을 다듬기 전에, 정보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반 그 자체를 먼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을 서둘러 늘리기보다, 오래 운영할 수 있는 형태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이번 개선으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더 안전하고 정리된 형태로 전달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 출국 전에 구매한 요금제나 유효기간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
- 현지에서 데이터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할 때
- 지난 주문 내역이나 eSIM 정보를 나중에 확인하고 싶을 때
"내 eSIM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쓸 때의 불안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곤란할 때 바로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처음 떠나는 여행일수록 든든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관련 칼럼: 데이터 잔량 확인과 eSIM 고르는 법
여기서부터는 이번 마이페이지 개선과 관련해,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면 왜 안심이 되는가
해외에서 가장 곤란해지기 쉬운 상황이 "어느새 데이터가 부족해져 있었다"는 경우입니다. 잔량을 일찍 확인할 수 있으면, 부족해지기 전에 여유를 가지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지도 사용, 동영상 시청, 영상 통화 등은 데이터 소비가 커지기 쉬우므로, 잔량을 틈틈이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부족해질 것 같을 때: 충전과 신규 구매의 구분
데이터가 부족해 보일 때의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쓰는 요금제에 데이터를 더하는 "충전(추가)". 또 하나는 다른 요금제를 새로 구매하는 "신규 구매"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같은 체류를 조금만 연장하거나 보충하고 싶다면 충전, 체류가 길어지거나 다른 나라로 이동하거나 용량을 크게 다시 잡고 싶다면 신규 구매가 알기 쉬운 기준입니다. Bloomy는 충전 기능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이용 상황에 따라 잘 맞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남은 일수와 사용 방식에 맞춰 고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행지·용량·일수로 요금제를 고르는 요령
새로 요금제를 고를 때는 "어느 나라에서", "며칠 정도", "어느 정도의 데이터량을" 쓸지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헤매기 어렵습니다. 단기 여행이라면 소~중용량, 장기 체류나 동영상을 자주 보는 분이라면 대용량 또는 무제한 요금제도 후보가 됩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장시간 이용에 적합한 한편, 공정 이용 정책(Fair Usage Policy)이나 일정량 이용 후의 속도 조정, 테더링 가능 여부 등의 조건이 설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에 최신 조건을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용 eSIM의 전제
Bloomy가 다루는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 전화번호 자체나 SMS, 음성 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KakaoTalk 같은 메신저 앱의 통화(인터넷 전화)는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전화번호 자체나 SMS 인증, 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단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자신의 요금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면, 이러한 전제도 정리하기 쉬워집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이번 개선에서 소중히 여긴 것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로그인한 본인의 정보만 표시되도록 하고, 소중한 구매 데이터를 차분히 확인할 수 있는 표현을 정비했습니다. 화려한 새 기능은 아니지만, 처음 떠나는 해외에서도 차분히 쓸 수 있는 기반을 조용히 다지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이 기반을 바탕으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가독성이나 잔량·유효기간의 알기 쉬운 표시 등을 계속해서 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개선은 아직 검토 단계인 것도 포함되어 있으며,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 실제로 제공할 때는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