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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P·트위터 카드(SNS 공유 미리보기)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Bloomy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받았을 때, 링크를 열기 전부터 "어떤 페이지인지"가 한눈에 전달되도록 바뀌었습니다. 함께 해외로 떠나는 친구나 가족에게 eSIM 비교 페이지나 설정 가이드를 카카오톡(KakaoTalk)이나 X로 공유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구체적으로는 SNS에 공유했을 때 표시되는 제목·설명문·이미지(OGP·트위터 카드)를 정비했습니다. 기술적인 뒷단의 조정이지만, 목표는 "공유했을 때 내용이 정확하고 보기 좋게 전달된다"는 단순한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 페이지마다 내용에 맞는 제목·설명문이 표시되도록 정리했습니다.
  • 공유 시 표시되는 이미지(썸네일)를 마련하고, 보이는 모습을 확인·조정했습니다.
  • X(구 트위터) 등에서 공유했을 때의 카드 표시를 확인하고 깨짐이 없는지 조정했습니다.

이로써 공유된 링크가 "그냥 URL"이 아니라 제목과 이미지가 붙은 알아보기 쉬운 카드 형태로 표시됩니다.

왜 정비했는가(배경)

eSIM은 해외로 가는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유학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설정 페이지를 보내거나, 함께 여행하는 친구에게 요금제 비교 페이지를 공유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링크의 내용이 전달되지 않으면 받는 쪽은 "이게 무슨 페이지지?" 하고 잠시 헷갈리게 됩니다. Bloomy는 해외에서 eSIM을 처음 써 보는 분도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라기에, 이러한 "공유했을 때의 명확함"도 중요한 경험의 하나라고 판단해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OGP·트위터 카드란?(쉬운 설명)

OGP는 페이지를 SNS 등에 공유했을 때 "어떤 제목·설명·이미지를 표시할지"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트위터 카드는 그 X(구 트위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잘 갖춰져 있으면 링크를 붙이기만 해도 "제목+짧은 설명+이미지"가 카드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반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URL만 밋밋하게 나열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이미지가 표시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 부분을 페이지 내용에 맞게 정비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이 개선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 가족·친구에게 공유할 때: 목적지의 요금제 비교 페이지나 설정 가이드를 보냈을 때, 상대가 열어 보기 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나중에 다시 볼 때: 직접 보려고 링크를 저장·전달했을 때도 어떤 페이지인지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 SNS에서 소개할 때: "이 eSIM 괜찮더라"고 추천하고 싶은 분이 깔끔하게 정리된 카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즉, Bloomy의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쉬워지는 개선입니다.

관련 칼럼: 해외로 가는 사람과 eSIM 정보를 잘 공유하는 요령

SNS 공유가 알아보기 쉬워진 만큼, 모처럼이니 "어떤 페이지를 공유하면 상대가 헷갈리지 않을지"도 정리해 두면 편리합니다.

  • 아직 무엇을 살지 정하지 못한 사람에게: 목적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로 좁혀 볼 수 있는 비교 페이지를 공유하면, 상대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고르기 쉬워집니다.
  • 구매 후 설정이 불안한 사람에게: 설정 가이드 페이지를 공유하면, 출발 전 설치부터 현지에서의 활성화까지의 흐름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결이 될지 걱정인 사람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나 문제 발생 시 대처법을 정리한 페이지를 함께 보내면, 만일의 경우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Bloomy의 요금제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용입니다. 전화번호나 SMS 인증, 음성 통화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기능이 필요한 분께는 별도의 수단이나 번호가 포함된 요금제를 함께 확인하도록 안내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KakaoTalk)이나 WhatsApp 같은 앱 통화는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화려한 연출이 아니라 Bloomy의 깔끔하고 안심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공유되었을 때 "제대로 만들어진 서비스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제목이나 설명문도 과장하지 않고 페이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표현을 골랐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SNS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페이지 표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상황을 살피며 조금씩 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표시 내용이나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 쓰시는 분께도 알기 쉽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다듬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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