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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중인 eSIM 카드를 데스크톱 화면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PC의 넓은 화면에서도 '데이터가 얼마나 남았는지',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한 동작에 바로 손이 닿도록 했습니다. 마이페이지의 이용 중 eSIM 카드를 데스크톱에 맞춰 좌우 2단(왼쪽=잔여량·유효기간 등 정보 / 오른쪽=안내 메시지와 동작 버튼)으로 다시 설계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스마트폰에서든 PC에서든 이용 중인 eSIM 상태를 헤매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마이페이지에 표시되는 '이용 중인 eSIM 카드'를 데스크톱에서 보기 편한 레이아웃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왼쪽 단에 잔여량과 유효기간 등 상태 정보를 모았습니다.
  • 오른쪽 단에 상황에 맞는 안내 메시지와 필요한 동작 버튼을 배치했습니다.
  • 화면이 넓은 PC에서도 정보가 좌우로 흩어지지 않고, 시선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세로로 쌓이는 형태로 표시되며, PC와 스마트폰 어느 쪽에서든 이용 중인 eSIM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 개선했을까요 (배경)

기존 카드는 본래 스마트폰의 세로 화면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가로 폭이 넓은 데스크톱에서 보면 정보와 동작 버튼 사이에 여백이 지나치게 비거나, 서로 관련된 항목이 멀리 떨어져 보여서 '어디를 봐야 잔여량을 알 수 있는지', '다음에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가 다소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이페이지는 구매 후에도 여러 번 다시 찾게 되는 공간입니다. 잔여량과 유효기간을 확인하거나 상황에 맞는 안내를 읽는 등, 이용하는 내내 함께하는 화면인 만큼 화면 크기가 달라져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재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한층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 출발 전 PC로 마지막 점검을 할 때: 잔여량·유효기간과 설정 관련 안내를 같은 화면 안에서 나란히 비교하기 쉬워졌습니다.
  • 현지에서 데이터가 줄어드는 정도를 신경 쓸 때: 상태 정보가 왼쪽에 모여 있어, 우선 왼쪽만 보면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고 싶을 때: 동작 버튼이 오른쪽에 정리되어 있어 '읽기'와 '실행'의 역할이 나뉘어 헷갈릴 일이 줄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단순히 레이아웃만 바꾼 것이 아니라 '왼쪽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오른쪽에서 행동한다'는 시선과 동작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의식했습니다. 색이나 버튼이 지나치게 튀지 않도록 하고, 깔끔한 여백을 살려서 eSIM을 처음 써 보는 분도 답답함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우선했습니다. 정보를 더 늘리기보다 이미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기 좋게 하는 방향으로 다듬었습니다.

관련 칼럼: 잔여량·유효기간을 읽는 법과 부족할 때의 대처

카드가 보기 편해진 김에, 표시되는 정보를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도 간단히 정리해 둡니다. eSIM을 안심하고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잔여량'과 '유효기간'은 서로 다른 개념

eSIM에는 크게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는 데이터 잔여량(앞으로 몇 GB 더 쓸 수 있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유효기간(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입니다. 용량형 요금제에서는 날짜가 남아 있어도 데이터를 다 쓰면 통신이 멈추고, 반대로 데이터가 남아 있어도 유효기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는 두 가지를 모두 왼쪽 단에 모아 두었으니, 출발 전과 여행 중에는 이 두 가지를 세트로 확인하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부족해질 것 같을 때의 대처

여행 중 데이터가 걱정될 때 선택지는 크게 '같은 eSIM에 데이터를 추가(충전·톱업)'하거나 '새 요금제를 구매'하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기기에서 계속 쓰고 싶고 설정을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가 간편하고, 남은 여행 일수나 사용 방식이 처음과 크게 달라진 경우에는 필요한 용량·일수에 맞는 새 요금제를 다시 고르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명확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는 남은 일수와 사용량에 따라 다르므로, 잔여량과 남은 일수를 함께 보면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추가(충전·톱업) 기능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가고 있는 영역이므로, 지원 여부는 마이페이지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eSIM을 고를 때의 기본

애초에 부족해지지 않도록 구매 시에는 여행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 세 가지를 축으로 고르면 덜 헤매게 됩니다. 동영상이나 테더링을 많이 쓸 예정이면 용량에 여유를 두고, 짧은 여행이라면 일수를 맞추는 식으로 조절하기 쉽도록, 비교 페이지에서는 국가명·용량·일수로 요금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장기 체류로 용량을 신경 쓰지 않고 쓰고 싶다면 무제한 타입도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무제한 요금제라도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나 일정 사용량 이후의 속도 조정이 적용될 수 있으며, 테더링 가능 여부나 대상 국가는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가격을 포함한 조건은 구매 시점에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Bloomy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 인증·음성 통화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나 SMS 인증, 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지 SIM이나 번호가 포함된 서비스 등 다른 방법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KakaoTalk이나 WhatsApp 같은 앱 통화는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이용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마이페이지는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상태를 보여주는 방식, 메시지의 명확함, 동작까지 이어지는 흐름 등을 실제 사용 모습을 살펴보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사양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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