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록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즐거워지도록, 마이페이지의 'Bloomy Map'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eSIM을 사용한 국가가 이용을 거듭할수록 은은한 하늘색에서 페리윙클, 라벤더, 핑크로 '피어나듯' 물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국가를 탭하면 그 나라에서의 이용 횟수와 칭호, 다음 플랜 찾기로 이어지는 링크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정은 필요 없으며, 마이페이지를 열기만 하면 새로운 맵을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쓸수록 국가의 색이 하늘색에서 핑크로 깊어집니다
- 국가를 탭하면 이용 횟수·칭호·플랜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선물한 국가는 민트색으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 별도의 설정 없이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색에 의존하지 않고 숫자와 텍스트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이번 개편은 단순히 겉모습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 여행 기록을 어디서 어떻게 보면 되는지'를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변경점은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새로운 배색: 이용 횟수에 따라 은은한 하늘색 → 페리윙클 → 라벤더 → 핑크로 단계적으로 색이 깊어집니다. 같은 나라를 10회 이용하면 꽃 모양의 노란 테두리가 더해진 특별한 색으로 바뀝니다
- 요약 정보 강화: 이용한 국가 수, 데이터 충전(톱업) 횟수, 가장 많이 이용한 '최애 국가', 선물한 국가와 횟수를 흰색 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가별 상세 카드: 지도의 국가나 국가 태그를 탭하면 해당 국가에서의 이용 횟수, 마지막 이용 시점, 칭호, '다음 칭호까지 남은 횟수'가 표시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해당 국가의 플랜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 선물 기록: eSIM을 선물한 국가는 민트색으로 표시되며, 선물한 횟수가 늘어날수록 색이 깊어집니다. 내가 직접 이용한 국가의 색과는 다른 톤이라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 선물 업적: '첫 선물' 같은 소소한 업적이 추가되었습니다. 첫 선물 달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0% 할인 쿠폰도 드리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색의 의미 한눈에 보기
맵에서 사용하는 색에는 각각 하나의 의미만 담았습니다. 헷갈릴 때는 이 표를 떠올려 주세요.
| 색 | 의미 |
|---|---|
| 하늘색~핑크 | 내가 eSIM을 이용한 국가. 이용 횟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색이 깊어집니다 |
| 꽃 모양의 노란 테두리 | 같은 나라를 10회 이용한 기념 표시입니다 |
| 민트색 | 선물을 보낸 국가. 선물한 횟수가 늘어날수록 색이 깊어집니다 |
요약 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맵 상단에 표시되는 흰색 요약 카드에서는 여행 기록의 전체 그림을 한꺼번에 돌아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용한 국가 수 | 지금까지 eSIM을 사용한 국가·지역의 수 |
| 데이터 충전 횟수 | 데이터를 추가 충전(톱업)한 횟수 |
| 최애 국가 |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 |
| 선물한 국가와 횟수 | eSIM을 선물한 국가와 그 횟수 |
Bloomy Map 보는 방법
새로운 맵은 다음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설정은 없습니다.
- 마이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 '맵' 탭을 엽니다
- 궁금한 국가 또는 국가 태그를 탭합니다
탭하면 국가별 상세 카드가 열리고, 해당 국가에서의 이용 횟수, 마지막 이용 시점, 칭호, '다음 칭호까지 남은 횟수'를 숫자와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카드에서 곧바로 그 나라의 플랜을 찾아볼 수도 있어서, '다음에도 이 나라에 간다'고 할 때 플랜 선택의 출발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왜 개선했나요
이전 맵은 색의 종류가 많아 '어떤 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여행 기록이 쌓여 있어도, 해석하는 데 머리를 써야 하는 화면이라면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반감되고 맙니다. 이번에는 '색 하나에 의미 하나' '주인공은 내가 여행한 나라'라는 방침으로 정리해, 쓸수록 기록이 자라나는 감각을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하나의 배경은 마이페이지를 '구매 후에도 열어 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eSIM은 구매와 설정이 끝나면 마이페이지를 열 일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여행 기록이 조금씩 물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다음 여행을 계획할 때도 자연스럽게 다시 찾아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 색만 봐도 '자주 이용한 나라' '선물한 나라'를 알 수 있습니다
- 국가를 탭하면 다음 칭호까지의 여정과 해당 국가의 플랜 링크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여행 기록이 쌓여 가는 즐거움이 다음 여행 계획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유학이나 해외 주재, 출장 등으로 같은 나라를 반복해서 방문하는 분에게는 색의 깊어짐과 칭호가 그대로 '나만의 여행 기록'이 됩니다. 또 가족이나 친구에게 eSIM을 선물할 일이 있는 분이라면, 선물한 국가가 민트색으로 남아 가므로 '누군가의 여행을 응원한 기록'도 함께 자라납니다.
여행 기록은 다음 플랜 선택의 힌트가 됩니다
국가별 상세 카드에는 그 나라에서의 이용 횟수와 마지막 이용 시점이 표시됩니다. '이 나라는 자주 가니까 다음에는 조금 넉넉한 용량으로 하자' '지난번에는 일수가 빠듯했으니 여유 있는 플랜으로 하자'처럼, 자신의 이용 패턴을 돌아보며 다음 플랜을 고를 수 있는 것은 기록이 남아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상세 카드에서 곧바로 국가별 플랜을 찾을 수 있고, eSIM 비교 페이지에서는 여행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에 맞춰 플랜을 좁혀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플랜과 가격(USD 기준)·이용 조건은 국가·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시점에 비교 페이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Bloomy eSIM은 데이터 전용으로 전화번호·SMS·음성통화는 제공되지 않으며,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적용됩니다.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부분
카드 배경에는 색을 칠하지 않고 흰색을 기본으로 하되, 색은 테두리와 아이콘의 포인트에만 사용했습니다. 너무 요란하지 않게, 여행 기록 그 자체가 주인공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10회 이용한 국가의 꽃 마크에는 천천히 피어나는 잔잔한 애니메이션을 더했습니다(단말기 설정에서 화면 움직임을 줄여 놓은 경우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정보를 색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도 마음을 썼습니다. 색의 짙고 옅음은 감각적으로 즐기기 위한 것이고, 정확한 이용 횟수와 칭호는 국가를 탭하면 숫자와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을 인지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색을 구분하지 못하면 쓸 수 없는' 화면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맵은 어디까지나 기록을 즐기는 공간이고, 필요한 정보는 언제든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 이 둘의 균형이 이번에 가장 공들여 다듬은 부분입니다.
앞으로의 개선 계획
업적의 종류와 지도의 표현 방식은 여러분의 이용 패턴을 살펴보면서 조금씩 키워 나갈 예정입니다. 표시의 이해하기 쉬움에 대해서도 보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계속 다듬어 가겠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열 때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가꿔 가겠습니다.
관련 페이지
Bloomy Map은 마이페이지의 '맵' 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지의 플랜은 eSIM 비교 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eSIM 설정이 처음이라면 설정 가이드를, 사용 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그 밖의 개선 사항은 개발 소식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표시 내용과 업적·쿠폰 조건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2026년 7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