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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페이지의 모바일 검색(바텀시트)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스마트폰에서도 '국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 조건을 한 손으로 손쉽게 바꿔 가며, 나에게 맞는 eSIM 요금제를 전보다 적은 수고로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동 중이거나 출발 전 준비로 바쁠 때에도 화면을 이리저리 오갈 필요 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스마트폰 비교 페이지에서 검색 조건을 변경하는 UI를 '바텀시트(화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시트)' 방식으로 대폭 개선했습니다.

  • 국가·요금제 유형(용량 요금제/무제한 요금제)·혜택 등의 조건을, 아래에서 올라오는 시트에서 한 번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엄지손가락이 닿기 쉬운 화면 하단에 조작 영역을 모아, 한 손으로도 다루기 편한 레이아웃으로 만들었습니다.
  • 조건을 바꿀 때마다 다른 화면으로 이동할 필요를 줄여 '검색 → 비교 → 구매'의 흐름을 매끄럽게 했습니다.

큰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매일 스마트폰을 쓰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하나씩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개선입니다.

왜 개선했는가 (배경)

eSIM을 비교할 때 많은 분들이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특히 출국 전 준비는 이동 중이나 짬이 나는 시간에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화면 위쪽에 있는 작은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하거나, 조건을 바꿀 때마다 페이지가 전환되면 생각보다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국가를 바꾸고 싶다', '용량을 늘리고 싶다', '무제한 요금제도 보고 싶다'와 같은 조건 변경은 비교하는 도중에 여러 번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조작이 가볍게 끝나는 것이 비교 경험 자체의 쾌적함으로 곧장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바로 그 점에 주목해, 조건 변경을 한곳에 모아 아래에서 열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다루기 편해집니다.

  • 출발 전 준비: 가려는 국가를 고르고, 체류 일수에 맞춰 용량이나 일수를 바꿔 가며 후보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중 짬이 나는 시간: 한 손으로 조건을 바꿀 수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무리 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고민될 때의 비교: 용량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오가며, 자신의 사용 방식에 가까운 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럼: 여행지·용량·일수로 eSIM을 고르는 요령

비교 페이지를 잘 활용하기 위해, eSIM 선택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정리해 둡니다. 조건 변경이 한결 편해진 만큼, 이 점을 알아 두면 후보를 좁히기 쉬워집니다.

1. 먼저 '여행지(국가·지역)'부터

eSIM은 지원하는 국가·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목적지를 선택하면, 그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요금제만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여러 국가를 돌아본다면, 해당 국가들을 한 번에 커버하는 요금제가 있는지도 확인하면 SIM을 갈아 끼우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이용 일수'를 체류 기간에 맞추기

짧은 여행이라면 며칠~1주일, 장기 체류나 유학이라면 몇 주 단위로, 체류 기간에 가까운 일수의 요금제를 고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일수가 부족하면 현지에서 다시 구매해야 하고, 너무 남으면 비싸게 치이기 쉬우므로, 실제 체류 기간에 가깝게 맞추는 것이 요령입니다.

3. 마지막으로 '데이터 용량'을 사용 방식으로 정하기

지도·메시지·간단한 검색 위주라면 그리 큰 용량이 아니어도 충분하고, 동영상 시청이나 영상 통화, 테더링을 자주 쓴다면 넉넉한 용량이나 무제한 요금제가 후보가 됩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해 자신의 사용 방식에 가까운 쪽을 골라 보세요.

주요 사용 방식선택 기준
지도·KakaoTalk 등 메시지·가벼운 검색 위주소~중 용량 요금제로 충분한 경우가 많음
SNS·사진 공유·가끔 동영상중~대 용량 요금제
동영상 시청·영상 통화·테더링이 많음/장기 체류대용량 요금제, 또는 무제한 요금제도 검토

무제한 요금제는 '아무튼 많이 쓰고 싶다'는 분에게 어울리는 한편, 요금제에 따라서는 일정 사용량 이후 속도가 완만해지는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설정되는 경우나 테더링 조건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 전에 각 요금제의 조건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표시도 확인해 주세요. 또한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칼럼: 용량이 부족해질 것 같을 때는?

현지에서 데이터가 모자랄 것 같으면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eSIM에 데이터를 추가하는 '충전(탑업)'과, 별도로 새 요금제를 다시 구매하는 '신규 구매'입니다. 이미 설정이 끝난 eSIM에 그대로 추가하면 갈아 끼우는 수고가 들지 않는 한편, 남은 체류 일수나 필요한 용량에 따라서는 새 요금제를 다시 고르는 편이 더 분명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체류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지에서의 사용 방식을 고려해 골라 보세요. 참고로 이러한 구매 후 기능은 단계적으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Bloomy는 해외에서 eSIM을 처음 쓰는 분도 헤매지 않고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새로운 조작을 익히게 하기보다는, 스마트폰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닿는 위치에 조건 변경을 모으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강요하지 않는 조용한 동선으로, '비교하고, 납득하고, 고르는' 과정을 부드럽게 돕는 데 신경 썼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앞으로도 비교에서 구매, 그리고 설정까지의 흐름이 더 알기 쉬워지도록 세세한 사용성을 다듬어 가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는 대로 개발 소식에서 안내하겠습니다.

관련 링크

여행지의 eSIM을 확인하고 싶은 분은 Bloomy eSIM 비교 페이지에서 국가명·데이터 용량·이용 일수에 맞춰 요금제를 찾아보세요.

※ Bloomy eSIM은 데이터 전용 eSIM입니다(전화번호·SMS·음성 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부 요금제에는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적용될 수 있으며,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이용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