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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데이터 용량 표기를 개선해 더 고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eSIM 플랜을 고를 때 데이터 용량은 가격, 사용 일수와 함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Bloomy는 비교 페이지와 플랜 상세 등에 표시되는 용량 표기를 점검하여, 일부 플랜에서 단위 환산 방식 때문에 숫자가 다소 헷갈려 보이던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플랜을 고를 때 한층 헷갈리지 않는 표기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는 표시상의 단위 환산에 관한 조정이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 용량의 단위 환산·반올림 표기를 점검하여, 실제 플랜 내용에 더 가까운 숫자로 표시되도록 정리했습니다.
  • 비교 페이지와 플랜 상세 등 용량이 표시되는 곳의 표기를 통일하여 서로 비교하기 쉽게 했습니다.

용량 표시가 헷갈려 보일 수 있는 이유

데이터 용량 표시에는 의외로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용량을 세는 방식에는 「1000」 단위로 세는 방법(MB/GB)과 「1024」 단위로 세는 방법(MiB/GiB) 두 가지가 있어, 같은 내용이라도 어느 방식으로 세는지, 어디에서 반올림하는지에 따라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가 미세하게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PC의 남은 저장 공간 표시처럼 일상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구매 전 플랜을 고를 때는 표시된 숫자가 그대로 판단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실제 내용에 가까운 표기로 맞췄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표시된 용량을 그대로 믿고 플랜을 고르기 쉬워졌습니다. 「짧은 여행이라 적은 용량이면 충분하다」는 분도, 「유학이나 장기 체류라 넉넉한 용량이 좋다」는 분도, 용량·일수·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도 헤매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찾기 쉬워졌습니다.

데이터 용량 선택의 기준

모처럼이니 용량을 고를 때의 대략적인 기준도 소개합니다. 사용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참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 방식기준이런 분에게
가벼운 이용: 지도·메시지·검색적게단기 여행·지도 위주로 쓰는 분
보통: SNS·사진 공유·웹 브라우징중간여행을 즐기며 콘텐츠도 올리고 싶은 분
많이: 동영상·영상 통화·테더링많이장시간 사용하는 분·유학/장기 체류하는 분

실제 소비량은 동영상 화질이나 이용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Wi-Fi를 쓸 수 있는 곳에서는 단말기를 Wi-Fi에 연결하거나 동영상 화질을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도 데이터를 아낄 수 있습니다. 만약 용량이 부족해질 것 같다면 같은 eSIM에 데이터를 추가하거나(탑업) 새 플랜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넉넉하게 쓰고 싶은 분에게는 용량을 비교적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무제한 타입을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속도 제한이나 공정 이용 정책 등의 조건은 플랜마다 다르므로 구매 전에 확인해 주세요).

Bloomy답게 신경 쓴 점

Bloomy는 해외에서 eSIM을 처음 쓰는 분도 헤매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는 표시라도 플랜 선택의 안심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용량·일수·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참고로 Bloomy 플랜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 전화번호나 SMS 인증, 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단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앞으로의 개선 예정

용량이나 가격 표시는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표기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조금씩 점검하며, 헤매지 않고 고를 수 있는 표시를 목표로 다듬어 가겠습니다.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이용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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