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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전환해서 한눈에 비교하세요

이번 개선으로 용량 요금제(쓰는 만큼만 쓰는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전환해 가며, 나에게 맞는 쪽만 깔끔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량으로 고를까, 무제한으로 고를까" 망설이던 분들도 첫 단계에서 덜 헤매게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그동안 비교 페이지에서는 용량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가 같은 목록에 섞여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 "어떤 게 나에게 맞는 요금제인지 알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요금제 종류를 한 번의 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표시 방식을 다시 정리해, 지금 보고 싶은 요금제만 화면에 띄울 수 있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용량 요금제(예: "3GB / 7일"처럼 사용 가능한 데이터양과 기간이 정해진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기간 동안 데이터양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쓸 수 있는 유형의 요금제)를 전환 버튼으로 나눠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환하면 선택한 종류의 요금제만 나열되므로, 용량 요금제를 찾는 분에게 무제한 요금제가 섞이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 일어나기 어려워집니다.

왜 개선했을까

eSIM을 처음 쓰는 분에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갈림길이 "용량으로 고를까, 무제한으로 고를까"입니다. 이 부분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요금과 기간 숫자만 줄줄이 보이고, 비교하다 보면 "결국 어떤 게 좋은지 모르겠다"가 되기 쉬웠습니다.

Bloomy는 저렴한 요금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음 쓰는 분이 망설임 없이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어느 유형을 볼지"를 분명히 고른 뒤 요금과 기간을 비교하는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생각하는 순서가 정리되면 비교 자체가 한결 쉬워집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짧은 여행에서 "필요한 만큼만 가볍게 쓰고 싶은" 분은 용량 요금제만 표시해 데이터양과 기간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도, SNS, 검색 등으로 데이터를 자주 쓰며 남은 양을 신경 쓰지 않고 지내고 싶은 분은 무제한 요금제만 전환해 차분히 고를 수 있습니다.

유학이나 장기 체류처럼 머무는 기간이 긴 경우에도, 먼저 "용량으로 충분할지", "무제한이 안심될지"를 유형별로 나눠 볼 수 있어 체류 스타일에 맞춰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보고 싶은 것만 나열되는 만큼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스크롤이 짧아져 비교가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알아두면 고르기 쉬운: 용량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의 개념

모처럼 전환이 편해진 김에, 고를 때의 기준도 함께 소개합니다. 용량 요금제는 사용 가능한 데이터양이 미리 정해진 유형입니다. 지도나 메시지 위주로 "대략 어느 정도 쓸지"를 가늠할 수 있는 분이나, 요금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단기 여행에 잘 맞습니다. 한편 무제한 요금제는 데이터양 상한을 신경 쓰지 않고 쓰고 싶은 분, 동영상·통화 앱·검색 등으로 데이터 소비를 가늠하기 어려운 분에게 잘 맞습니다.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점은, 무제한 요금제가 "아무리 써도 항상 같은 속도"를 뜻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금제에 따라 일정량을 넘으면 속도가 완만해지는 공정 사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설정되어 있거나, 테더링(스마트폰의 통신을 다른 기기에서 쓰는 기능)의 적용 방식이 요금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속도는 현지 네트워크 상황, 단말기, 지역, 시간대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무제한 요금제를 고를 때는 기간·대상 국가·이용 조건을 구매 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됩니다.

또한 용량 요금제로 "충분할지 불안한" 경우에는, 적은 용량부터 시작해 필요에 따라 다시 점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참고로 Bloomy에서 다루는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문자 메시지)·음성 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나 SMS, 음성 통화가 필요한 상황이 있는 분은 다른 수단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됩니다. KakaoTalk이나 WhatsApp 같은 앱 통화는 데이터 통신을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전환 버튼은 처음 쓰는 분도 직관적으로 누를 수 있도록 표현과 배치를 최대한 단순하게 했습니다. 전문적인 표현을 늘어놓기보다 "용량 요금제", "무제한 요금제"라는 알기 쉬운 구분으로, 첫 단계에서 헤매지 않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강매 느낌이 없는 배치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정보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요금제를 보여주는 방식과 필터링의 편의성은 주시는 의견을 참고해 계속 다듬어 가겠습니다. 용량, 기간, 대상 국가 등으로 나에게 더 잘 맞는 요금제에 닿기 쉬워지도록 단계적으로 다시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 페이지

용량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실제로 전환해 가며 비교하고 싶은 분은 eSIM 비교 페이지에서 국가명·데이터 용량·이용 기간에 맞춰 요금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무제한 요금제 페이지를, 설정 과정을 확인하고 싶은 분은 설정 가이드도 함께 살펴보세요. 구매 전 궁금한 점은 자주 묻는 질문에서도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