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6일
사용 중인 eSIM의 데이터 잔여량이 실제 사용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최신 상태로 표시됩니다. 마이페이지를 열기만 하면 지금 남은 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얼마 남지 않았을 때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이페이지에 표시되는 데이터 잔여량이 방금 사용한 분량까지 반영된 상태로 표시됩니다.
그동안 사용 중인 eSIM의 '사용량'과 '잔여량' 표시가 실제 이용 상황에 맞춰 갱신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잔여량 비율(퍼센트) 표시가 실제 남은 용량과 일치하지 않는 상태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잔여량 표시는 자동으로 최신 상태가 됩니다. 비율 표시도 실제 값 그대로 나타납니다. 이미 구매하신 eSIM도 현재 이용 상황에 맞는 표시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고객님께서 따로 하셔야 할 조작은 없습니다.
참고로 이번 변경은 표시에 관한 조정이며, 실제로 사용하실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구매하신 용량은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왜 개선했는가
데이터 잔여량은 여행지에서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용량이 적다면 영상 시청을 줄이거나,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거나, 숙소 Wi-Fi에서 사진을 보내는 식의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그 숫자가 실제와 어긋나면 판단 자체가 어긋나게 됩니다. '아직 절반은 남았지'라고 생각하며 영상을 보다가 다음 날 이동 중에 데이터가 부족해지는 상황은, 여행지에서 특히 곤란한 일입니다.
또한 잔여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의 알림도 잔여량 표시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표시가 최신 상태가 아니면, 정작 알아야 할 시점에 알림이 도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표시상의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필요할 때 알아차리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부분이라, 우선순위를 두고 손을 봤습니다.
이용하실 때 좋아지는 점
이번 개선으로 구매 후 '앞으로 얼마나 더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쉬워집니다.
- 마이페이지에서 보이는 잔여량이 실제 이용 상황에 맞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 잔여량 표시는 자동으로 최신 상태가 되며, 확인을 위한 별도 조작이 필요 없습니다
- 남은 용량이 얼마 되지 않을 때의 표시가 더 알아보기 쉬워졌습니다
- 거의 다 써 가는 상태를 놓치기 어려워졌습니다
사용 중인 eSIM의 상태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한 번 로그인해 잔여량이 어디에 표시되는지 미리 봐 두면, 현지에서 헤맬 일이 줄어듭니다. 설정 순서를 다시 확인하고 싶은 분은 설정 가이드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점: 용량의 기준과 부족해질 것 같을 때의 판단
잔여량을 알 수 있게 되면 다음으로 궁금해지는 것은 '나는 몇 GB면 충분한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사용 방식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크게 달라지므로, 일수 × 하루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주된 사용 방식 | 하루 기준 | 어울리는 선택 방법 |
|---|---|---|
| 지도·검색·메신저 위주 | 수백 MB 정도 | 용량이 작은 요금제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음 |
| SNS 탐색과 사진 공유도 함께 | 1GB 안팎 | 일수 × 1GB를 기준으로 조금 여유 있게 |
| 영상 시청이나 영상 통화가 많음 | 수 GB | 대용량 요금제 또는 무제한 타입 검토 |
위 숫자는 어디까지나 확인 시점 기준의 일반적인 참고치입니다. 영상 화질 설정, 앱 업데이트, 사진 백업 여부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하루 1GB'라도 이동이 많은 날과 숙소에서 보내는 날은 소모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잔여량이 줄어들면 먼저 설정부터 점검
추가로 구매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다음 세 가지를 시도해 보면 데이터 소모 속도가 달라집니다.
- 앱 자동 업데이트를 Wi-Fi 연결 시에만 실행되도록 변경
- 영상 화질 낮추기(자동 재생을 끄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사진 자동 백업을 일시적으로 중지
숙소나 카페의 Wi-Fi를 쓸 수 있는 시간대에 사진 공유나 지도 저장을 몰아서 끝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도 앱의 오프라인 저장은 출발 전에 집 Wi-Fi에서 미리 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할 때의 선택 방법
다 써 버릴 것 같을 때는 사용 중인 eSIM에 데이터를 추가하는 방법과, 새 요금제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남은 체류 일수와 앞으로 얼마나 사용할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 지금의 상황 | 어울리는 판단 | 이유 |
|---|---|---|
| 체류가 며칠 남았고 필요한 용량도 적을 때 | 지금 쓰는 eSIM에 데이터 추가 | 설정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되어 번거로움이 적음 |
| 체류가 길어졌거나 예상보다 훨씬 많이 사용 중일 때 | 일수와 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다시 선택 | 필요한 양에 맞추는 편이 이해하기 쉽고 관리하기 좋음 |
| 다른 국가·지역으로 이동할 때 | 목적지에 대응하는 요금제 확인 | 이용 가능한 국가· |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추가 가능한 용량은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이용 중인 내용은 마이페이지에서, 선택 가능한 요금제는 비교 페이지에서 목적지·
앱 통화도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Bloomy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 전화번호를 이용한 발신·
Bloomy가 신경 쓴 점
이번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상태입니다. 잔여량을 확인하기 위해 새로고침 버튼을 찾거나 다시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잔여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의 표시는 세밀한 단위까지 보이도록 했습니다. 몇 % 남은 상태와 수십 % 남은 상태는 여행지에서 의미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뭉뚱그리면, 가장 알고 싶은 순간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표시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표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알림이 한꺼번에 도착해 놀라게 하는 일이 없도록 순서를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개선한 것이 오히려 불안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용이 종료된 eSIM의 상태 표시 등, 아직 알아보기 어려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표시에 사용하는 표현을 포함해 계속해서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내용이 정해지는 대로 업데이트할 때마다 개발 정보에서 안내드리겠습니다.
관련 페이지
- 마이페이지|사용 중인 eSIM과 잔여량 확인
- eSIM 비교 페이지|목적지·
용량· 일수로 찾기 - 무제한 eSIM|많이 사용하는 분을 위한 선택지
- 설정 가이드|받으신 설정 링크로 추가하는 방법
- 자주 묻는 질문|용량과 이용에 관한 궁금증
본 글의 내용과 용량 기준은 2026년 8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요금제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