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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메뉴의 중복 항목을 정리하고, 메인·비교 페이지의 칩 표시를 통일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어느 페이지를 보더라도 동일한 디자인의 칩(작은 라벨)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헤더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인 페이지와 비교 페이지의 표시가 통일되면서 "방금 본 라벨이랑 이게 같은 의미인가?" 하는 사소한 망설임이 줄어, 요금제 선택에 더 집중하기 쉬워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이번에는 디자인과 동선에 관한 두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헤더 메뉴의 중복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역할의 링크가 여러 개 나열되어 있던 부분을 하나로 모아, 헤더에서 원하는 페이지로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메인 페이지와 비교 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칩(용량·이용 일수·특징 등을 나타내는 작은 라벨)의 디자인을 통일했습니다. 글자 크기·여백·색상 톤을 맞춰, 화면마다 들쭉날쭉하던 부분을 줄였습니다.

기능 자체를 늘리는 변경이 아니라, 이미 있는 화면을 "헤매지 않고 읽기 쉽게" 다듬는 꾸준한 개선입니다.

왜 개선했는가 (배경)

Bloomy eSIM은 메인 페이지에서의 검색부터 비교 페이지에서의 요금제 선택까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이용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의미의 정보가 페이지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표시되면, 보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이건 다른 정보인가?" 하고 다시 확인하는 수고가 늘어납니다.

해외에서 eSIM을 처음 사용하는 분일수록 이런 작은 차이가 불안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헤더 항목이 중복되어 있으면 "어느 걸 눌러야 하지?" 하고 잠시 멈칫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기능을 더하기에 앞서, 이미 있는 화면의 일관성을 먼저 다듬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이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이용 장면)

예를 들어 메인 페이지에서 여행지를 고르고, 비교 페이지에서 요금제를 견주어 볼 때. 두 화면에서 칩의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으면 "100MB / 7일"과 같은 용량과 일수 라벨을 같은 감각으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헤더 항목이 정리되면서 설정 방법이나 자주 묻는 질문 등 확인하고 싶은 페이지에도 더 쉽게 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 칼럼: 칩 표시를 "요금제 선택의 길잡이"로 활용하는 요령

이번 개선으로 보기 편해진 칩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좁혀 나갈 때 길잡이가 됩니다. eSIM 요금제는 크게 나누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미리 정해진 용량형 요금제와, 기간 내 데이터 사용량에 상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형 요금제가 있습니다. 칩에 표시되는 "용량(GB·MB)", "이용 일수", "지원 국가", "특징 라벨"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선택의 기준을 정리하기 쉬워집니다.

  • 여행지(국가·지역): 우선 목적지로 지원 요금제를 좁힙니다. 여러 나라를 도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들을 한꺼번에 커버하는 요금제인지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 데이터 용량: 지도나 메시지 중심의 가벼운 사용이라면 적게, 동영상 시청이나 테더링이 많다면 넉넉하게가 기준입니다. 용량 감이 잘 안 잡힐 때는 조금 여유를 두면 현지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 이용 일수: 머무는 기간에 맞춰 고릅니다. 일수가 부족하면 중간에 쓸 수 없게 되므로, 출발일과 돌아오는 날을 포함해 넉넉히 계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련 칼럼: 데이터가 부족해질 것 같을 때의 생각법

현지에서 데이터가 걱정될 때 선택지로는 "충전(같은 eSIM에 데이터 추가)"이나 "새 요금제 구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지금 쓰는 eSIM을 그대로 계속 쓰고 싶다면 충전, 체류가 크게 길어지거나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새로 구매가 어울린다는 정리가 됩니다. Bloomy에서도 이러한 기능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으니, 최신 지원 상황은 각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참고로 Bloomy에서 취급하는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음성 통화 없음). 전화번호나 SMS 인증, 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지 SIM이나 번호가 포함된 요금제 등 다른 수단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KakaoTalk이나 WhatsApp 같은 앱의 음성·영상 통화(VoIP)는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화려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읽기 쉬움"과 "일관성"을 우선했습니다. 칩은 정보를 지나치게 담지 않고 한 줄에 콤팩트하게 담기는 톤을 유지하며, 색상도 옅은 블루와 네이비를 기조로 한 차분한 배색으로 했습니다. 헤더도 항목을 지나치게 줄여 알아보기 어려워지지 않도록, 필요한 동선은 남긴 채 중복만 정리했습니다. 깔끔함과 안심감을 해치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표시의 일관성과 동선의 알기 쉬움은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화면을 오가더라도 헤매지 않고, 처음 사용하는 분도 쓰기 편한 형태로 조금씩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는 대로 개발 소식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페이지

여행지에서 쓸 eSIM을 찾고 싶은 분은 국가명·데이터 용량·이용 일수에 맞춰 비교 페이지에서 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흐름이나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살펴보세요.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이용 지역에 따라 달라지며, 공정 이용 정책(Fair Usage Policy)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