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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모달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로그인할 때마다 별도의 페이지로 이동해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보고 있던 화면 그대로 몇 번의 탭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이나 정보 확인을 도중에 멈추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 흐름이 한결 매끄러워집니다.

이 글에서는 로그인을 '모달 방식'으로 전환한 배경과 그로 인해 무엇이 편리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더불어 로그인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과, 해외에서 로그인할 때 알아 두면 안심이 되는 팁도 관련 정보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지금까지는 로그인할 때 전용 페이지로 이동하고, 입력을 마치면 다시 원래 페이지로 돌아오는 왕복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 왕복을 없애고, 보고 있는 페이지 위에 작은 창(모달)을 띄워 바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둘러보기나 구매 흐름을 끊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로그인
  • 어디에서 로그인했는지에 따라 상황에 맞는 안내 문구를 표시
  • 로그인을 위해 페이지를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번거로움을 제거

'모달'이란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앞쪽에 작게 띄우는 창을 말합니다. 배경에는 지금까지 보던 페이지가 그대로 남아 있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놓치기 어렵습니다.

왜 개선했는가 (배경)

로그인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구매를 진행하거나 이미 구매한 eSIM을 확인하기 위한 '거쳐 가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 페이지가 전환되어 로딩을 기다리게 되면, 생각과 조작이 한 번 끊기게 됩니다. 특히 eSIM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나, 여행 준비로 여러 페이지를 오가는 분에게 이런 작은 끊김은 쌓이면 부담이 됩니다.

Bloomy eSIM은 '헤매지 않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로그인처럼 사소해 보이는 순간에도 멈춰 서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결국 편리함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이번 전환을 진행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활용 장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흐름이 매끄러워집니다.

  • 요금제를 비교하던 중에 구매를 위해 로그인이 필요해졌을 때.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구매한 eSIM이나 QR 코드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싶을 때. 보던 화면을 유지한 채 로그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출발 전에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준비할 때. 로딩 대기 시간이 줄어, 짧은 시간에도 조작하기 수월해집니다.

[칼럼] 모달 방식과 페이지 전환 방식의 차이

로그인을 보여 주는 방식은 크게 '페이지 전환 방식'과 '모달 방식'으로 나뉩니다. 페이지 전환 방식은 전용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한 뒤 입력하는 형태로,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는 대신 앞뒤 왕복이 생깁니다. 모달 방식은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 위에 겹쳐서 띄우는 형태로, 작업 흐름을 끊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고 나쁘다기보다 용도에 따라 어울리고 안 어울림이 있습니다. Bloomy에서는 구매나 확인을 하던 '도중'에 로그인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많아, 흐름을 끊기 어려운 모달 방식이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칼럼] 로그인해 두면 편리한 점

로그인의 목적을 알면 이 한 번의 수고가 가진 의미도 더 잘 이해됩니다. 로그인해 두면 마이페이지에서 구매한 eSIM 정보와 QR 코드, 사용 현황 등을 본인 계정에 연동된 상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를 다시 살펴보고 싶을 때나 설정을 다시 하고 싶을 때 찾기 쉬워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참고로 Bloomy에서 제공하는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음성 통화 없음). 계정 로그인 자체는 이메일 등으로 할 수 있지만, 전화번호나 SMS·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단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칼럼] 해외에서 로그인할 때의 팁

해외에서 마이페이지에 로그인하려면 먼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상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SIM을 사용하는 경우 현지에 도착한 뒤 회선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통신이 연결된 것을 확인한 다음 로그인하면 매끄럽습니다. 공항이나 호텔의 Wi‑Fi를 이용할 수 있다면 그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통신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페이지 전체를 여러 번 다시 불러오기보다, 필요한 조작만 작게 처리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이번 모달 방식은 이렇게 통신 환경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기 시간을 줄이기 쉽다는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실제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 상황, 사용 단말기,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단순히 로그인 창을 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디에서 로그인하려고 했는지'에 따라 안내 문구를 바꾸도록 했습니다. 구매 도중인지, 구매한 eSIM을 확인하려는 것인지에 맞춰 보여 주는 표현을 조정해, 처음 사용하는 분도 헤매지 않도록 했습니다. 색감과 여백도 Bloomy의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도록, 차분하고 읽기 편한 모습을 지향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로그인 관련 기능은 앞으로도 사용성을 살펴보며 조금씩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안내 문구의 명확함, 로그인 방법의 선택 편의성 등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형태를 계속 가다듬어 가겠습니다. 사양은 앞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화면은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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