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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탭 전환 속도 개선: 기다림 없이 바로 확인하세요

마이페이지의 탭 전환이 화면 전체를 다시 불러오지 않고 내용만 빠르게 바뀌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해외 여행이나 장기 체류 중에 데이터 잔여량을 수시로 확인할 때 느껴지던 '매번 기다리는 답답함'이 크게 줄어, 원하는 정보에 더 적은 조작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개선 내용과 함께, 여행지에서 마이페이지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팁을 소개합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탭 전환 시 페이지 전체 새로고침 없음
  • 한 번 열어본 탭은 거의 기다림 없이 표시
  • 로딩 중에도 진행 상태가 보이는 스켈레톤 화면
  • 로그인 안내와 패스키 설명 정리
  • 여행 중 잔여량 확인 습관 팁

이번 업데이트 내용

  • 탭 전환 속도 개선: My eSIM·VPN·주문 내역·설정·맵의 각 탭을 페이지 전체를 다시 불러오지 않고 전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 열어본 탭으로 돌아갈 때는 거의 기다림 없이 표시됩니다
  • 미리 불러오기: 탭에 손이 닿는 순간부터 화면 표시를 미리 준비하기 때문에, 누르는 시점에는 대부분 바로 보여드릴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로딩 중 표시: 불가피하게 로딩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제 레이아웃과 유사한 스켈레톤 화면을 먼저 보여드려, '멈춘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없앴습니다
  • 로그인 안내 정리: 로그인 화면의 안내 문구를 eSIM과 VPN 모두에 맞게 다듬고, 패스키(Face ID·지문 인증으로 로그인하는 방식) 설명도 더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패스키는 iPhone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왜 개선했나요

마이페이지는 '현지에 도착했을 때', '데이터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할 때', '설정을 바꾸고 싶을 때'처럼 여행 중 중요한 순간에 열게 되는 화면입니다. 그런데 기존에는 탭을 누를 때마다 페이지 전체를 다시 불러왔기 때문에, 해외의 통신 환경에 따라서는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장소나 회선 상황에 따라 통신이 느려질 수 있고, 화면 로딩이 무거우면 그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자주 쓰는 화면일수록 가벼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개선했습니다.

로그인 화면의 안내도 같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SIM과 VPN을 함께 사용하시는 분이 늘어나면서, 어느 쪽을 이용하더라도 헤매지 않도록 문구를 다듬었습니다. 처음 로그인하는 분이 '나는 어떤 방법으로 들어가야 하지?'에서 멈추지 않도록 설명의 순서와 표현도 조정했습니다.

사용자에게 좋아지는 점

  • 잔여량·유효기간 확인이 탭을 오가더라도 스트레스 없이 진행됩니다
  • 통신이 불안정한 곳에서도 로딩 상태가 눈에 보이므로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 eSIM과 VPN 관리를 같은 마이페이지 안에서 경쾌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화면 안내가 정리되어, 처음 패스키를 설정하는 분도 이해하기 쉬워졌습니다

예를 들어 공항에 막 도착했을 때나 환승 대기 중에 잔여량을 재빨리 확인하고 싶을 때처럼, '시간도 전파도 여유가 없는 상황'일수록 효과를 체감하기 쉬운 개선입니다. 확인할 것이 여러 가지일 때(잔여량을 보고, 겸사겸사 주문 내역도 확인하는 등)도 탭 이동이 가벼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마이페이지 각 탭에서 할 수 있는 것

어느 탭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도 함께 정리해 두겠습니다. 위치를 알아 두면 현지에서 확인할 일이 생겼을 때 헤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My eSIM구매한 eSIM의 잔여량·유효기간·설치 링크 확인
VPNVPN 이용 현황 및 접속 정보 확인
주문 내역과거 구매 내용과 주문 상태 확인
설정계정 정보 및 로그인 방법 관리
Bloomy Map에서 방문한 국가·지역 기록 돌아보기

그중에서도 My eSIM 탭은 구매한 eSIM의 설치 링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설치 과정(받은 설치 링크를 한 번 탭 → 화면 안내에 따라 추가 → 현지에서 회선 켜기)을 다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설치 가이드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여행 중에는 잔여량 확인을 습관으로

며칠에 한 번, 잔여량을 확인해 두기

해외에서 데이터를 너무 많이 써서 도중에 부족해지는 것은 eSIM 이용 시 가장 흔한 곤란한 상황 중 하나입니다. 지도 앱 내비게이션이나 SNS 동영상 시청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많이 소비하므로, 며칠에 한 번 마이페이지에서 잔여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앞으로 얼마나 쓸 수 있는지' 파악한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탭 이동이 가벼워진 만큼, 이런 '잠깐 확인'의 부담도 낮아졌습니다.

부족해질 것 같을 때의 두 가지 선택지

잔여량이 아슬아슬해졌을 때의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사용 중인 eSIM에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톱업), 또는 새 플랜을 다시 구매하는 것입니다.

선택지어울리는 상황
톱업(데이터 추가)체류 일수는 그대로이고 용량만 부족할 때.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새 플랜 구매체류가 길어져 이용 일수 자체가 더 필요할 때. 사용 패턴이 달라졌을 때

추가할 수 있는 용량과 조건, 가격(USD)은 플랜에 따라 다르므로, 고민된다면 비교 페이지에서 구매 시점의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여행지·용량·일수에 맞춰 플랜을 다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패스키로 재로그인을 가볍고 안전하게

패스키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Face ID나 지문 인증 등 기기 잠금 해제와 같은 방식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동 중이거나 낯선 환경에서 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의외로 번거롭고, 입력 실수도 생기기 쉽습니다. 패스키를 설정해 두면 마이페이지를 열고 싶을 때 기기 인증만으로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고, 비밀번호를 엿보일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iPhone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여부는 기기와 OS 버전에 따라 다르므로, 설정 화면의 안내에 따라 시도해 보세요.

Bloomy가 특히 신경 쓴 부분

빠르게 '보이는 것'보다 '불안하게 하지 않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로딩이 발생할 때는 실제 화면과 비슷한 형태의 스켈레톤을 먼저 보여드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새하얀 화면인 채로 기다리게 되면 '멈춘 건가?' 하고 불안해지지만, 레이아웃이 먼저 보이면 '지금 불러오는 중'이라는 것이 전달됩니다.

또한 드물게 전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으로 기존 표시 방식으로 되돌아가므로, 조작이 멈춰버릴 걱정은 없습니다. 새로운 구조를 도입할 때일수록 '잘 안 됐을 때의 대비책'을 마련해 둔다는 원칙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계획

탭 이외의 화면 전환과 표시의 부드러움도 단계적으로 다듬어 나갈 예정입니다.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이 개발 소식을 통해 순차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련 페이지

마이페이지의 각 기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FAQ를, 연결되지 않거나 표시되지 않는 등의 문제는 문제 해결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그 밖의 개선 사항은 개발 소식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문의하기로 연락해 주세요.

※ 표시 속도의 체감은 기기와 통신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loomy eSIM은 데이터 전용으로, 전화번호·SMS·음성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플랜에 따라 공정 이용 정책(Fair Usage Policy)이 적용될 수 있으며,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기기·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글의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