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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내역에서 VPN 주문도 함께 확인: 마이페이지가 더 보기 쉬워졌습니다

마이페이지 주문 내역에서 eSIM뿐 아니라 VPN 주문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VPN 구매 완료 메일의 문구, 탭 표시 방식, 미사용 eSIM 안내 문구도 다듬어, 구매 후 "내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마이페이지로 개선했습니다. 별도의 조작은 필요 없습니다. 평소처럼 마이페이지를 열기만 하면 새로운 화면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이번 개선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기보다, "구매 후 확인 과정에서 걸리기 쉬운 부분"을 하나씩 정리한 업데이트입니다. 변경 사항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주문 내역에 VPN 주문 표시: 지금까지 주문 내역에는 eSIM 주문만 표시되었지만, 이제 Bloomy VPN 주문도 같은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한 항목이 한곳에 모여 있어 "VPN 주문은 어디서 확인하지?" 하며 화면을 오갈 필요가 없습니다.
  • VPN 구매 완료 메일 문구 개선: VPN을 구매했을 때 발송되는 완료 메일이 eSIM용 문구로 되어 있던 부분을 손보아, 실제 구매 내용에 맞는 안내가 발송됩니다. 메일을 열자마자 "내 주문에 대한 안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탭에 '이어지는 항목'이 보이도록 표시: 마이페이지 탭이 화면 너비에 다 들어가지 않을 때, 가장자리가 은은하게 흐려지는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옆으로 스크롤할 수 있다는 점이 직관적으로 전달되어,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원하는 탭을 찾기 쉬워졌습니다.
  • 미사용 eSIM 안내를 한 줄로 정리: 같은 설명이 두 곳에 중복되어 있던 안내를 하나로 합쳐, "약 2분이면 완료됩니다. Wi-Fi가 있을 때 미리 설정해 두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연결됩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읽어야 할 양이 줄어 설정 버튼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선한 부분이전개선 후
주문 내역eSIM 주문만 표시VPN 주문도 같은 목록에서 확인 가능
VPN 구매 완료 메일eSIM용 문구로 발송구매 내용에 맞는 문구로 조정
마이페이지 탭이어지는 탭이 있는지 알기 어려움가장자리가 흐려져 스크롤 가능함이 전달됨
미사용 eSIM 안내같은 설명이 두 곳에 중복핵심만 한 줄로 정리, 설정 버튼까지 최단 경로

왜 개선했나요

구매 직후의 마이페이지는 "제대로 결제됐을까", "다음엔 뭘 해야 하지" 하는 마음으로 열어 보는 화면입니다. 이때 분명히 구매한 주문이 목록에 보이지 않거나, 도착한 메일 내용이 내 주문과 맞지 않으면, 절차 자체는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더라도 작은 걸림돌이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설명이 길거나 같은 안내가 반복되면, 정작 중요한 "설정하기" 버튼이 눈에 들어오기까지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이번에는 기능을 늘리는 대신 중복된 표시와 헷갈리는 부분을 줄여, 확인에서 다음 행동까지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변경들이지만, 구매 직후의 안심과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eSIM과 VPN을 함께 사용하시는 분은 이제 주문 확인을 마이페이지 한곳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eSIM은 샀는데 VPN은 어떻게 됐더라" 하고 확인하고 싶을 때, 주문 내역만 열면 두 가지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처음 eSIM을 구매하신 분도 미사용 eSIM을 열어 보면 "약 2분이면 끝난다", "Wi-Fi가 있을 때 미리 해 두면 좋다"는 점을 바로 알 수 있어, 망설임 없이 설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탭이 더 이어진다는 것이 보이게 되면서, "찾는 화면이 안 보인다"는 자잘한 불편도 줄어들 것입니다.

출발 전에 eSIM을 설정해 두면 안심입니다

안내 문구에 나오는 "출발 전 설정"에 대해 조금 보충하겠습니다. 대부분의 eSIM은 구매 직후 단말기에 미리 추가(설치)해 두고, 현지에 도착한 뒤 회선을 켜는 흐름이 가장 안전합니다. 절차는 받은 설정 링크를 한 번 탭 → 화면 안내에 따라 추가 → 현지 도착 후 회선 켜기, 이렇게 3단계입니다.

출발 전에 마쳐 두기를 권하는 이유는, eSIM을 추가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집처럼 Wi-Fi가 있는 환경에서 추가까지 끝내 두면, 현지 공항에 도착한 시점에는 회선을 켜기만 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현지에 도착해서 설정을 시작하면 공항 Wi-Fi를 찾는 것부터 해야 해서, 이동과 입국 수속으로 정신없는 와중에 작업하게 되기 쉽습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eSIM 설정 가이드에서 화면과 함께 확인할 수 있고, 혹시 연결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연결이 안 될 때의 대처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인트

플랜에 따라 이용 시작 시점의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 시의 안내와 마이페이지 표시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여행지에 맞는 플랜을 찾으시는 분은 eSIM 비교 페이지에서 국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요금은 구매 시점의 표시 가격(USD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해외에서 VPN과 eSIM을 함께 쓰는 경우

이번에 주문 내역에 VPN 주문이 함께 표시되도록 바뀐 만큼, 여행이나 유학에서 VPN이 화제가 되는 상황도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VPN은 통신을 암호화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호텔이나 공항 등의 공용 Wi-Fi를 사용할 때 통신을 보호하는 목적 등으로 활용되곤 합니다. eSIM으로 현지 모바일 회선을 확보해 두고, 공용 Wi-Fi를 쓰는 상황에서는 VPN을 함께 쓰는 식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VPN의 기능과 이용 가능한 환경은 서비스·플랜에 따라 다르고, 방문하는 국가·지역의 사정에 따라 사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하실 때는 각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Bloomy가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

이번 업데이트의 주제는 설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서 더 알기 쉽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전하고 싶은 내용은 해당 카드 안에 짧게 담고, 중복되는 안내는 과감히 걷어냈습니다. 화면이 깔끔해질수록 정말 필요한 정보와 다음 행동이 잘 보인다는 생각에서입니다.

탭 표시 같은 작은 조정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헤매는 일이 줄어드는 것"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마이페이지는 설명을 정독하는 화면이 아니라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한 화면이므로, 오히려 '읽게 하지 않는' 궁리에 정성껏 시간을 들였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계획

마이페이지는 구매 후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화면인 만큼, 앞으로도 표시의 명확성과 확인의 편리함을 꾸준히 다듬어 나갈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시기를 약속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걸림돌을 하나씩 줄여 나간다는 방침은 변하지 않습니다. 개선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문의하기로 편하게 알려 주세요.

관련 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화면 표시와 사양은 향후 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Bloomy eSIM은 데이터 전용 서비스로, 전화번호·SMS·음성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플랜에 따라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적용될 수 있으며, 실제 통신 품질과 속도는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이용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