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선으로, 여행이나 장기 체류 중에 "데이터가 부족할 것 같은데" 싶을 때 더 적은 금액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기존에도 마이페이지에서의 추가 구매(톱업)는 새로 하나 더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이었고, 자동으로 추가되는 자동 충전은 한층 더 알뜰한 구조였지만, 그 "합리적인 부분"이 화면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글·요금제 페이지·마이페이지에서 알기 쉽게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6월 기준이며, 할인 조건이나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표시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이번 업데이트 내용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 각 요금제 페이지의 "데이터 추가" 항목에, 톱업과 자동 충전이 각각 합리적이라는 점을 명시했습니다.
- 관련 안내 글에 데이터를 추가로 채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마이페이지 설정 탭에서 일부 eSIM이 자동 충전 목록에 표시되지 않던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eSIM이 목록에 올바르게 표시됩니다.
왜 개선했는가
해외에서는 출발 전에 "데이터를 얼마나 사두면 될지"를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넉넉히 사두면 다 못 써서 아깝고, 적게 사면 현지에서 부족할까 봐 불안합니다. "부족해지면 비싸게 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구매 전 망설임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는 합리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 점이 잘 전달되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고를 수 있도록 표시를 다시 정비했습니다. 할인 자체를 새로 만들었다기보다, 원래 있던 합리적인 부분을 제대로 보이도록 정리한 개선입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톱업과 신규 구매의 구분
여기서는 이번 개선과 관련해 "데이터가 부족할 때의 현명한 선택법"을 정리합니다.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이며, 각각 알맞은 상황이 다릅니다. 먼저 아래 표로 전체 그림을 잡아 보세요.
| 방법 | 합리성 정도 | 재설정 | 알맞은 상황 |
|---|---|---|---|
| 톱업(수동 추가) | 신규 구매보다 저렴 | 불필요 | 같은 나라에서 계속 쓰며 현지에서 바로 채우고 싶을 때 |
| 자동 충전(자동 추가) | 수동 추가보다 한층 합리적 | 불필요 | 잔여량을 신경 쓰지 않고 연결이 끊기지 않게 하고 싶은 장기 체류 |
| 새 eSIM 구매 | 그때그때의 일반 가격 | 필요 | 다른 나라로 이동하거나 용량·일수를 크게 바꾸고 싶을 때 |
1. 톱업(마이페이지에서 추가)
지금 쓰고 있는 eSIM에 그대로 데이터를 더하는 방법입니다. 새로 하나 더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eSIM 교체·재설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현지에서 바로 채우고 싶을 때 알맞습니다.
2. 자동 충전(자동 추가)
잔여량이 적어지면 자동으로 추가되는 설정입니다. 수동 추가보다 한층 합리적이고, 연결이 잘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동영상이나 지도를 자주 사용하는 장기 체류에서 잔여량을 일일이 신경 쓰고 싶지 않은 분께 알맞습니다. 설정은 마이페이지 설정 탭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3. 새 eSIM 구매
다른 나라로 이동하거나 전혀 다른 용량·일수로 바꾸고 싶을 때는 신규 구매가 적합합니다. 목적지가 바뀌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에 대응하는 요금제를 비교 페이지에서 고르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나라에서 계속 쓴다면 "처음에는 적당히 사두고 부족하면 톱업"이 낭비가 잘 생기지 않아 결과적으로 합리적이기 쉬운 방법입니다. 반대로, 잔손이 가는 조작을 피하고 싶은 장기 체류라면 자동 충전이 편리합니다.
추가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어느 방법이든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확인해 두면 망설임이 줄어듭니다.
- 할인율이나 추가 가능한 용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조건은 마이페이지 표시에서 확인해 주세요. 가격은 구매 시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톱업·자동 충전은 모두 데이터 전용입니다. 전화번호나 SMS, 음성 통화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번호·SMS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단도 함께 검토해 주세요.
- 통신 속도와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단말기·지역(에어리어)·시간대 혼잡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공평 이용 정책(Fair Usage Policy)이 적용됩니다. 잔여량이 있어도 장소에 따라 연결 상태가 변동할 수 있는 점을 양해해 주세요.
- 자동 충전은 자동으로 추가되는 구조이므로, 필요 없어지면 마이페이지에서 설정을 끌 수 있습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부족해지면 비싸게 든다"는 불안을 그 자리에서 덜 수 있도록, 합리적인 부분을 구매 후 마이페이지뿐 아니라 구매 전 요금제 페이지에도 적었습니다. 부추기는 표현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고르기 쉽게 한다는 방향으로 표현을 골랐습니다. 표시 문구도 처음 이용하시는 분이 읽고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우선해서 다듬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예정
잔여량이나 이용 현황을 보기 쉽게 하는 작업은 계속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어떤 방법이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더 직관적으로 전할 수 없을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면 문의를 통해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