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이건 나에게 맞는 요금제구나"라고 한눈에 알아보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추천(Featured) 영역에서 언어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썸네일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한국어·영어를 비롯해 각 언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이미지도 언어에 맞춰 전환됩니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
- 추천(Featured) 영역에서 언어별 썸네일 이미지를 지원합니다.
- 한국어·영어 등, 보고 있는 언어에 맞춰 이미지가 자동으로 전환되어 표시됩니다.
- 문구와 분위기를 언어별로 맞출 수 있어, 어떤 언어의 사용자에게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언어에서 동일한 썸네일을 표시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언어에 맞는 이미지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 표시의 자연스러움과 이해하기 쉬움을 조금씩 높여 가고 있습니다.
왜 개선했는가 (배경)
Bloomy eSIM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Español을 지원합니다. 해외여행, 유학, 장기 체류 등 이용 상황도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미지만 모든 언어에 동일하면,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가 언어와 맞지 않거나 해당 언어 사용자에게는 다소 알아보기 어려운 화면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추천 영역은 사이트를 처음 방문한 분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한눈에 봤을 때 "이건 나를 위한 안내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이미지도 언어에 맞춰 다듬기로 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예를 들어 영어로 이용하는 분에게는 영어 맥락에 맞는 이미지가, 한국어로 보는 분에게는 한국어에 맞는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언어와 이미지의 인상이 일치하면서, 헤매지 않고 내용을 읽어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작은 개선이지만, 해외에서 처음 eSIM을 사용하는 분일수록 "내게 맞는 안내인지"를 화면만 보고도 판단하기 쉬워진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는 변화입니다.
Bloomy답게 신경 쓴 점
Bloomy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다정함·깔끔함·안심감입니다. 이미지를 화려하게 만들기보다, 해당 언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보이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언어에 따라 정보가 부자연스럽게 전달되지 않도록, 전체 화면의 톤을 통일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관련 칼럼: 언어가 걱정돼도, 해외 스마트폰 준비는 충분히 갖출 수 있습니다
이번 언어별 표시와도 연결되는 이야기로, "해외에서 언어가 걱정되는 사람일수록 출발 전 통신 준비가 안심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짚어 두고 싶습니다. eSIM 자체를 고르는 일과, 현지에서의 연락 수단 준비를 나눠서 생각하면 덜 헤매게 됩니다.
1. eSIM은 "여행지·용량·일수"로 고른다
처음 이용하는 분이 자주 막히는 부분이 요금제 선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정하면 정리하기 쉬워집니다.
- 여행지(국가·지역): 먼저 가는 곳을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요금제를 좁힙니다. 여러 나라를 도는 경우에는 대상 국가를 포함하는 요금제를 고릅니다.
- 데이터 용량: 지도·SNS·검색이 중심이라면 적게, 동영상이나 테더링을 많이 쓴다면 크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많이 사용할 예정이라면 무제한 요금제도 후보가 됩니다.
- 이용 일수: 체류 일수에 맞춰 고릅니다. 단기 여행과 장기 유학은 적합한 요금제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대략적인 선택 기준입니다. 실제로 최적인 용량은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디까지나 출발점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 사용 성향 | 용량 기준 | 어울리는 요금제 |
|---|---|---|
| 지도·채팅·검색이 중심 | 적음~중간 | 용량 요금제(필요한 만큼만) |
| 사진 공유나 SNS를 자주 사용 | 중간~큼 | 용량 넉넉한 요금제 |
| 동영상·테더링을 많이 사용 / 장기 체류 | 큼 / 무제한도 후보 | 대용량 요금제·무제한 요금제 |
2. 연락 수단은 "데이터 통신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준비한다
Bloomy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음성 통화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나 SMS, 음성 통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수단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한편 KakaoTalk나 WhatsApp 같은 앱 통화·메시지는, 데이터 통신을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어가 걱정되더라도 번역 앱이나 메시지 앱은 데이터 통신만 있으면 작동하므로, 출발 전에 쓰고 싶은 앱을 미리 설치해 두면 현지에서 덜 당황하게 됩니다.
또한 SMS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를 해외에서 쓸 예정인 분은, SMS를 받을 수 있는 번호를 따로 준비해 두거나 출발 전에 인증 수단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3. 설정은 출발 전에, 활성화는 도착 후가 기본
eSIM은 출발 전에 설치까지 마쳐 두고, 현지 도착 후에 회선을 활성화하는 흐름이 안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활성화 시점은 요금제에 따라 다르므로, 구매 전에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설정 절차 자체는 화면 안내를 따라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향후 개선 예정
언어별 표시와 안내의 이해하기 쉬움은 앞으로도 조금씩 다듬어 갈 예정입니다. 각 언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고 덜 헤매는 화면이 되도록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는 대로 이 페이지나 개발 정보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관련 페이지
여행지·데이터 용량·이용 일수로 요금제를 찾고 싶은 분에게는 비교 페이지가 편리합니다. 설정 흐름을 먼저 확인하고 싶은 분은 설정 가이드도 함께 살펴봐 주세요.
※ Bloomy eSIM은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전화번호·SMS·음성 통화 미제공). 공정 이용 정책(Fair Use Policy)이 적용되며, 통신 품질·속도는 현지 네트워크, 이용 단말기, 지역·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금제 내용과 가격은 구매 시점에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