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인 eSIM의 남은 데이터가 1GB 아래로 내려가면, Bloomy가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자동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별도의 설정은 필요 없으며, 대상 eSIM을 사용 중이라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어느새 데이터를 다 써버려서 지도도 번역 앱도 열 수 없는" 상황 — 해외 여행 중 흔히 겪는 이 곤란한 순간이 오기 전에, 데이터 추가나 다음 플랜 준비를 여유 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남은 데이터가 1GB 아래로 내려가면 이메일로 자동 알림
- 별도 설정 불필요 · 대상 고객에게 자동 적용
- 알림은 eSIM 1개당 1회만 발송
- 무제한 플랜과 총 용량 1GB 이하 플랜은 대상 제외
- 알림을 받은 후에는 데이터 추가(탑업) 또는 새 플랜 구매를 검토
이번 업데이트 내용
사용 중인 eSIM의 남은 데이터가 1GB 아래로 내려가는 시점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자동 알림을 보내드리도록 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알림은 eSIM 1개당 1회만 발송됩니다. 잔여 용량 알림이 반복해서 오는 일은 없습니다.
- 대상은 용량형 플랜입니다. 무제한 플랜은 잔여 용량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총 용량이 1GB 이하인 소용량 플랜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직후에 바로 "잔여 용량 부족" 알림이 도착하는 어색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지원되는 스마트폰에서는 마이페이지 설정 화면에서 푸시 알림(스마트폰 알림) 수신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기나 환경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지만, 지원되는 기기에서는 잔여 용량 알림을 이메일과 함께 푸시 알림으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알림 조건 | 남은 데이터가 1GB 아래로 내려갔을 때 |
| 수신 방법 |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자동 발송(지원 기기에서는 스마트폰 푸시 알림도 선택 가능) |
| 횟수 | eSIM 1개당 1회만 |
| 대상 | 용량형 플랜 |
| 대상 제외 | 무제한 플랜 / 총 용량 1GB 이하 플랜 |
| 필요한 설정 | 없음(대상 고객에게 자동 적용) |
왜 개선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직접 확인하러 가야만 알 수 있는" 상태를 "다 쓰기 전에 먼저 알려주는" 상태로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데이터 잔여 용량은 지금까지도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직접 확인하러 가면 알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관광과 이동으로 바쁜 여행 중에는 잔여 용량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어서,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갑자기 데이터가 끊기면 지도와 번역은 물론, 맛집 검색이나 환승 정보 확인도 순식간에 할 수 없게 됩니다. 익숙한 곳이라면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는 상황도, 처음 방문하는 여행지에서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찾아볼 수단 자체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어느새 다 써버린" 상황이야말로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특히 큰 불안으로 이어지는 순간이라고 판단하여, 다 쓰기 전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마련했습니다.
사용자에게 편리해지는 점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 소진을 알아차리는 시점"이 다 쓴 후에서 다 쓰기 전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 여행 후반에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잔여 용량이 적어진 시점에 알림이 도착하기 때문에, 갑자기 연결이 끊긴 뒤에야 대응을 고민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 차분하게 다음 선택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알림을 받은 시점에 남은 체류 일수와 지금까지의 사용 패턴을 살펴보면서 "데이터를 추가한다", "그대로 다 쓴다", "다음 플랜으로 전환한다"를 자신의 페이스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잔여 용량을 확인하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슬슬 부족해지려나" 하고 몇 번씩 마이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필요가 줄어, 여행이나 체류 자체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 유학·장기 체류에서도 사용 페이스를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잔여 1GB 알림을 계기로 자신이 어느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쓰고 있는지 돌아보고, 다음 플랜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알림을 받았다면: 탑업과 새 플랜 구매, 어떻게 선택할까
알림을 받은 후의 선택지는 크게 "지금 쓰는 eSIM에 데이터를 추가하기(탑업)"와 "새 플랜 구매하기" 두 가지입니다. 고민된다면 남은 체류 일수와 사용 패턴의 변화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탑업(데이터 추가)이 적합한 경우
지금 사용 중인 eSIM에 그대로 데이터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새 eSIM을 다시 설정할 필요 없이, 익숙한 상태 그대로 계속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남은 체류가 며칠 안 되고, 지금 쓰던 대로 조금만 더 필요하다"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탑업을 지원하는 플랜이라면 마이페이지의 해당 eSIM 화면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지원 여부는 플랜에 따라 다릅니다).
새 플랜 구매가 적합한 경우
"남은 체류 기간이 아직 길다", "동영상을 자주 보게 되는 등 사용 패턴이 처음 예상과 달라졌다", "다음 여행지로 이동한다"와 같은 경우에는, 용량대를 다시 검토해서 새 플랜을 구매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를 많이 쓰는 기간이 계속된다면 무제한 플랜으로 전환하는 것도 선택지가 됩니다(무제한 플랜에도 공정 이용 정책 등 이용 조건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조건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Bloomy의 설치는 도착한 설치 링크를 한 번 탭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전환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다시 설정하기 귀찮으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무리해서 지금 플랜에 데이터를 계속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 플랜은 여행지·용량·기간에 따라 비교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실제 선택 가능한 플랜·가격(USD)·이용 조건은 국가·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비교 페이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 탑업(데이터 추가) | 새 플랜 구매 | |
|---|---|---|
| 적합한 상황 | 남은 체류가 짧고, 지금 쓰던 대로 조금만 더 필요할 때 | 남은 체류가 길다 / 사용 패턴이 달라졌다 / 다음 나라로 이동한다 |
| 설정의 수고 | 재설정 불필요. 지금 eSIM을 그대로 사용 | 도착한 설치 링크를 한 번 탭해서 추가 |
| 플랜 재검토 | 현재 플랜에 데이터만 추가 | 용량·기간·무제한 플랜까지 포함해 다시 선택 가능 |
| 찾는 방법 | 마이페이지의 해당 eSIM 화면에서(지원 여부는 플랜에 따라 다름) | 비교 페이지에서 여행지·용량·기간으로 |
고민된다면 "남은 체류 일수"를 기준으로. 며칠 남았다면 지금 플랜에 조금 추가하고, 아직 길게 남았다면 사용 패턴에 맞춰 플랜 자체를 다시 고른다고 생각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전제: 데이터 전용 eSIM과 통신 품질
이번 알림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짚어두고 싶은 전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Bloomy의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용이라는 점입니다. 데이터를 다 쓰면 지도나 검색은 물론, KakaoTalk·WhatsApp·Messenger·FaceTime 같은 앱 통화(데이터를 사용하는 통화)도 쓸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데이터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앱 통화를 평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용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전화번호를 통한 음성 통화 발신·수신과 SMS뿐입니다. 전화번호나 SMS 인증이 필요한 분은 별도의 수단을 함께 준비해 두면 안심입니다.
둘째, 통신 속도와 연결 상태는 현지 네트워크·지역·혼잡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잔여 용량이 충분해도 장소나 시간대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잔여 용량"과 "전파 상태"는 별개의 문제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현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쉬워집니다. 연결이 잘 안 될 때의 확인 절차는 연결 문제 해결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Bloomy가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
- 알림은 1회만: 잔여 용량 알림이 반복해서 오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알려주는 건 고맙지만 자꾸 오면 곤란하다"는 감각을 소중히 여겨, eSIM 1개당 1회만 발송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불안을 부추기지 않는 문구: "잔여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사실과 그 후에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차분하게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재촉하거나 추가 구매를 압박하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소용량 플랜에 대한 배려: 총 용량이 작은 플랜에서 구매 직후에 "잔여 1GB" 알림이 도착하는 어색함이 생기지 않도록, 대상 플랜을 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계획
알림의 내용과 수신 방식은 실제 이용 상황을 지켜보면서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알려주면 좋겠다", "이렇게 받으면 더 편하겠다" 같은 의견이 있다면 문의하기를 통해 들려주세요. 보내주신 의견은 앞으로의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관련 페이지
- 마이페이지(잔여 용량 확인·알림 설정·탑업)
- eSIM 비교 페이지(새 플랜 찾기)
- 자주 묻는 질문
- 업데이트 소식 목록
본 글의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알림 조건·탑업 지원 여부·각 플랜의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마이페이지 및 비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