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하지 않은 eSIM을 링크 하나로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해외로 떠나는 가족에게, 유학을 앞둔 친구에게—구매한 뒤에도 통신 준비를 살며시 건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프트 기능으로 할 수 있는 것
마이페이지의 '아직 사용하지 않은 eSIM' 항목에 '선물하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선물용 링크가 생성되며, 복사해서 KakaoTalk이나 메시지로 상대방에게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받은 분은 링크를 열어 로그인한 뒤 '받기'를 누르면 해당 eSIM이 자신의 마이페이지에 추가됩니다.
- 선물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활성화 전) eSIM입니다
- 받기는 1회로 한정되며, 받고 나면 선물한 쪽의 목록에서는 이동합니다
- 결제 기록(영수증)은 구매한 본인에게 남습니다
왜 만들었나
'해외로 떠나는 가족에게 통신 준비를 해주고 싶다', '유학 가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는 건넬 방법이 없었습니다. eSIM은 형태가 없는 상품인 만큼, 마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프트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편리합니다
-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떠나는 가족에게 현지 통신을 선물
-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친구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로
-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의 몫을 미리 준비해 두고 싶을 때
선물 받은 분은 현지에 도착한 뒤 설정해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은 eSIM 설정 방법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eSIM을 선물할지 고르는 법 (용량·기간·여행지)
선물인 만큼 상대방이 현지에서 곤란하지 않을 요금제를 골라주고 싶기 마련입니다. 선물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고르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 선택 포인트 | 생각하는 기준 |
|---|---|
| 여행지(국가·지역) | 우선 상대방이 가는 국가· |
| 이용 일수 | 여행이라면 체류 일수에 약간 여유를, 유학이나 장기 체류라면 기간에 맞는 요금제를 고르면 안심입니다. |
| 데이터 용량 | 지도나 메시지 위주라면 적게, 사진· |
용량의 기준으로는, 지도나 SNS 확인이 중심인 여행이라면 하루 수백 MB~1GB 정도, 동영상 시청이나 영상 통화가 많은 사용이라면 그 이상을 잡아 두면 안심입니다(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기준이며,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
선물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Bloomy eSIM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통신 전용입니다(전화번호·
또한 선물할 수 있는 것은 사용을 시작하기 전의 eSIM뿐입니다. 상대방의 출발에 맞도록 조금 여유를 두고 선물해 두면 현지에서의 설정도 서두르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통신 품질은 현지 네트워크·
받은 분이 원활하게 사용을 시작하려면
받기에는 받는 분의 Bloomy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링크를 연 뒤 가입하고 나서 '받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받은 eSIM은 상대방의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므로, 출발 전에 설치하고 현지에 도착한 뒤 활성화하는 흐름이 기본입니다. 활성화 시점은 요금제에 따라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설정 전에 화면 안내를 확인하도록 하면 안심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는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안내해 주세요.
Bloomy답게 신경 쓴 부분
기프트를 받는 화면은 Bloomy의 마스코트와 살포시 흩날리는 꽃 모티프로, 받는 순간이 조금 더 기뻐지도록 꾸몄습니다. 너무 사무적이지 않게, 따뜻한 분위기의 '선물'로 전해지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보내는 분의 이름이나 짧은 메시지를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마음이 더 잘 전해지는 방법을 계속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느끼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를 통해 알려주세요.
관련 페이지
- 마이페이지 ('선물하기'에서 링크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 eSIM 설정 방법
- eSIM 비교·구매 페이지
- 자주 묻는 질문
- 개발 정보 목록

